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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울 지면 꼴등이다

기사승인 2021.08.27  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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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FC 서울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제주는 이달 29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과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5승 13무 7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8위다. 최하위 서울과 격차는 단 3점에 불과하다. 지난 수원FC 원정에서 0-1로 패배하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제주는 최근 서울을 상대로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4월 21일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연승을 질주했고, 8월 18일 서울 원정에서 1-0 승리를 기록하며 12경기 연속 무승(7무 5패)의 깊은 수렁에서 탈출했다.

김봉수는 서울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광주대 출신 신인 김봉수는 올 시즌 U-22 출전 카드로 낙점됐다. 올 시즌 2골 모두 서울전에서 나왔다. 4월 21일 서울과의 홈 경기전에서 프로데뷔와 함께 데뷔골까지 터트린 데 이어 8월 18일 서울 원정에서는 결승골까지 작렬시켰다.

서울 역시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의 깊은 부진에 빠지며 최하위까지 추락한터라 간절함은 제주에 못지 않다.

남기일 감독은 "이번 경기는 다시 분위기를 타고, 자신감을 얻을 좋은 기회다. 선수들이 절실함, 간절함을 품고 있다. 반드시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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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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