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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 영아’위탁 보호

기사승인 2021.08.03  20: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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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학대로 원가정에서 분리된 만 2세 미만 아동을 위탁가정에서 우선 보호하는 ‘위기아동 가정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1년 동안 2번 이상 아동학대로 신고되거나 현장조사 과정에서 보호자로부터 피해아동 분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즉시 피해아동을 분리해 보호토록 하는 ‘즉각분리 제도’가 3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즉각분리 제도’는 학대받는 아동 중 만 2세 미만 영아를 시설이 아닌 전문위탁교육을 받은 가정에서 우선 보호할 목적이다. 즉각 분리 조치된 영유아는 전문위탁가정 자격요건을 갖춘 보호가정에서 최대 6개월까지 보호받는다. 보호를 마친 아동은 양육시설로 보호 전환되거나, 원래 가정으로 복귀하는 경우 사후관리를 받는다.

제주도는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위기아동을 위한 위탁가정’ 모집과 전문교육을 했으며, 현재 6가구가 이수했다.

위기아동 보호 위탁가정은 ▲안정적 소득 ▲위탁가정 양육자 나이 25세 이상 ▲아동과 나이 차이 60세 미만 ▲가정위탁 양육 경험 3년 이상 혹은 사회복지사, 교사, 의료인 상담사 등 전문자격을 갖춰야 한다. 위탁가정은 전문교육 이수 후 가정환경조사를 거쳐 예비보호 가정으로 선정한다.위기아동 보호가정은 아동을 보호하는 기간 동안 ▲아동용품 구입비(최초 1회 100만 원) ▲매월 전문아동보호비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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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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