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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작가 ‘누구나 같고 각자 다르다’전

기사승인 2021.07.06  1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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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누구나가 전속 작가로 발굴한 발달장애 청년작가 고동우와 장희나는 강렬한 색채로 밀도 있는 페인팅 작업을 하는 제주 청년작가다.

고동우와 장희나의 전시회 ‘누구나 같고 각자 다르다’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대정읍에 있는 갤러리카페 ‘감저’에서 열린다.

고동우(28세)는 숲, 나무, 고양이 등을 강렬한 색감과 섬세함으로 표현한다. 2020년 6월, 서울에서 열린 기획전시 ‘귀를 기울이면’은 언론의 주목과 함께 전시작 대부분을 판매했다.

장희나(29세)는 과감하고 거칠다. 하지만 때로는 색을 화려하고 부드럽게 나열하고 쌓아간다. 2020년 저지예술인 마을의 파파사이트 갤러리에서 ‘더 미러(The Mirror)’로 첫 개인전을 가졌다.

두 작가의 작품은 ‘멀리서 보면’ 아주 비슷하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서로 다른 세계가 명확하다.

이번 전시 기획 주체인 사단법인 누구나는 2019년 창립, 발달장애인, 노인, 결혼이주여성 등 우리 사회 소통 약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일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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