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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패 1무 제주... 성남전은?

기사승인 2021.05.21  1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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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성남FC를 상대로 체력 부담과 부상 악몽 이중고를 넘고 무승 사슬을 끊는다.

제주는 22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성남과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4승 9무 4패 승점 21점으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에 시달리면서 순위 경쟁에서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 수원 연고지 팀에게 연이어 당한 2패가 타격이 크다.

올해 K리그는 주중과 주말 경기를 병행하는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7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이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취소된 사이 제주는 5경기를 소화했다. 체력 부담으로 정상 전력 가동은 무리다.

부상 암초까지 만났다. 15라운드 수원 원정에서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한 권한진이 부상 투혼과 함께 전력에 복귀했지만 오른쪽 측면 터치라인을 장악했던 안현범이 16라운드 대구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장기 결장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제주는 박원재를 선발 출전시키고, U-22 출전카드인 김봉수를 후반 교체 투입하면서 전술 운용의 과부화를 줄였다.

성남전에서도 체력관리와 선발 라인업 조정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팀내 최다골(4골)을 기록 중인 성남 간판 공격수 뮬리치의 높이(203cm)와 결정력을 제어할 수 있는 수비 조합과 상대의 집중 견제에 시달리고 있는 해결사 주민규(8골)의 부담을 덜어줄 측면과 2선 지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남기일 감독은 "정상 전력은 쉽지 않다. 박원재처럼 그동안 잘 준비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주민규 견제가 계속 강해지고 있다. 선수들과 고민하면서 최상의 선택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는 이날 경기의 테마인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의 날’을 맞이해 소상공인 지역상권 활성화와 청정 제주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경기 당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홍보 및 판촉활동 지원을 위해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의 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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