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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 받아가세요

기사승인 2021.02.26  1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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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총 지원대상자 대비 81%인 4만2000여명이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신청자 중에는 지원 제외자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지원 적격자가 신청하지 못한 사례가 많다고 판단하고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정부 버팀목자금을 수령한 도내 소상공인은 모두 제주형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휴·폐업자 지원금 신청이 저조하다.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1월 29일 사이에 휴업 또는 폐업한 소상공인은 다음달 12일까지 제주시민회관이나 서귀포시청 제2청사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제주도는 2월 1일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온라인 접수에 이어, 15일부터는 제주시민회관과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 접수처를 마련해 신청 받고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3월 12일까지, 온라인 신청은 3월말까지이다.

제주도는 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을 3만9000여명에 230여억 원을 지급했다. 미지급은 증빙서류 보완, 정부 버팀목자금 미 수령자를 비롯해 사업장 주소지가 제주도가 아니거나 개업일자 및 매출액 등 지급요건 부적합이 포함돼 있다.

증빙서류가 보완된 경우는 즉시 지급되며,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미 수령으로 지원 보류된 경우는 버팀목자금 지급이 이뤄진 후에 처리할 예정이다.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은 3월중 버팀목자금 추가신청이 개시되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 지원과 관련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확인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달 24일 폐업자 재난지원금을 신청한 박모씨는 25일 휴대폰으로 “박○○ 님, 500,000원 지급, id 및 pw, 확인 가능한 인터넷 사이트”가 표시된 문자메시지를 받고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려다가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왔고, 상담자와 문자발송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임을 확인했다.

제주도는 재난지원금 지급 후 신청자에게 “신청하신 제주형 제4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완료되었습니다. - 지원금액 : 50만원”이라고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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