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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석 현 회장 관광협회장 재선

기사승인 2021.02.22  1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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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석 현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달 19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대의원총회를 열고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부동석 현 회장을 제3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동석 당선자는 “협회 역할을 재정립하고, 그에 맞는 정책과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지금까지 협회가 외형적 성장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사업들을 했다면, 앞으로는 본래의 역할에 맞게 업계지원 정책과 사업들에 집중해서 코로나로 망가진 제주 관광업계를 복원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무본부를 현장중심 지원체제로 개편하고, 소통협력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확대한다.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탐나오를 통해 업계가 적은 비용으로 홍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동석 제36대 관광협회장 당선자는, 2019년 전 김영진 회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후 보궐선거로 1년여간 협회를 운영했다. 이번 당선으로 임기 3년을 보장받았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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