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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드라이브 스루'로

기사승인 2021.02.22  1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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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 골퍼들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드라이브 스루 체크인 프로그램’을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드라이브 스루 체크인 이용 시 클럽하우스에 입장하지 않고 드라이브 스루 존에 차량 정차 후 캐디와 만나 바로 골프를 시작할 수 있다. 18홀 그린피와 카트비가 포함돼 있으며, 9홀 라운드 후에는 차롱 도시락이 제공된다.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 형태의 그릇을 일컫는 제주 방언의 ‘차롱’에는 제주 보리빵과 주먹밥, 음료 등이 담겨 간단한 식사 대용이 될 수 있다. 라운드 종료 후에는 전문 사진 작가가 촬영한 기념 사진 1장과 액자 1개를 선물로 제공한다.

단, 클럽하우스 내 사우나와 로커룸 이용이 포함되지 않아 골프복을 착용하고 내장하는 것이 필수다.

가격 1인당 18만2000원부터.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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