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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문학상 응모작 1629편

기사승인 2021.01.25  15: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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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공모가 마감됐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공모에 286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응모작은 시 1486편, 장편소설 130편, 논픽션 13편이다. 미국, 일본 등 해외를 포함해 도외지역 응모자가 251명이다.

제주4‧3평화문학상 제4기 운영위원회(위원장 현기영)는 이달 22일, 4‧3트라우마센터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심사지침’을 확정했다. 지침에 따라 인권신장, 민주발전, 국민화합, 평화증진에 공헌한 우리나라의 저명한 문인 중에서 심사위원(예비심사, 본심사)들이 선임됐으며, 각 장르별 심사위원에는 제주 출신 문인이 1명 이상 포함됐다.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는 2월부터 3월까지 심사해 각 장르별로 당선작 1편을 선정한다. 당선작은 3월 중 발표한다. 상금은 소설 5000만원, 시 2000만원, 논픽션 2000만원이다. 소설 당선작은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제1회 수상작은 현택훈 시 <곤을동>·구소은 소설 <검은모래>, 제2회 박은영 시 <북촌리의 봄>·양영수 소설 <불타는 섬>, 제3회 최은묵 시 <무명천 할머니>·장강명 소설 <2세대 댓글부대>, 제4회 김산 시 <로프>·정범종 소설 <청학>, 제5회 박용우 시 <검정고무신>·손원평 소설 <1988년생>, 제6회 정찬일 시 <취우>·김소윤 소설 <정난주 마리아-잊혀진 꽃들> ,제7회 김병심 시 <눈 살 때의 일>, 제8회 변희수 시 <맑고 흰 죽>, 김여정 논픽션 「그해 여름」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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