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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솔식당 관련 7번째 확진자

기사승인 2021.01.21  22: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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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소재 참솔식당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21일 오후 1시 20분경 제주지역 5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512번 확진자는 애월읍 참솔식당 방문 이력이 있어, 20일 오후 7시경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21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통보를 받았다. 현재 코막힘, 몸살 기운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참솔식당 관련 확진자는 이달 19일, 505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 7명이다. 현재까지 해당 식당과 관련해 261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순차적으로 나올 예정이다.

제주도는 참솔식당 관련, 지역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유수암리 참솔식당 인근 주민 대상으로 21일과 22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검사 희망자는 코로나19 증상 발현과 관계없이 검사 받을 수 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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