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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주목한 제주관광공사

기사승인 2021.01.13  13: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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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관광지 혼잡도 분석 서비스’를 소개하는 UNWTO 홈페이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실시간 관광지혼잡도분석서비스’와 ‘빅데이터 기반 관광서비스 플랫폼’이 세계관광기구(UNWTO) 홈페이지에 소개됐다고 13일 밝혔다.

UNWTO(www.unwto.org/node/11753)는 UN 산하 기구로, 여행과 관광 부문에서 지속가능하고 누구나 접근가능한 관광의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세계적 기구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이후 관광 분야에 있어 의미 있는 발전을 보인 국가와 지역에 주목하고 있다.

UNWTO는 전 세계에 제주의 ‘실시간 관광지혼잡도분석서비스’를 소개하면서 관광객에게 관련 정보를 빅데이터로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가 코로나19 극복에 효과적 시도임을 인정했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도민·관광객 성별, 연령별 지역 분포도를 5분 단위로 업데이트해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와 비슷한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의 한적한 시간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비짓제주’(visitjeju.net/kr/bigdatam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실시간 관광지혼잡도분석서비스’를 포함한 ‘빅데이터 기반 제주 관광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민과 관광업계가 개별·비대면 관광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관광 비즈니스가 창출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개별 관광객을 위한 ‘관광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는 UNWTO와 관광 부문 지속 가능성과 발전을 위한 INSTO(International Network of Sistainable Tourism Observatories) 인증도 협력한다.

문의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 064-740-6914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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