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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로 제주의 바람을 담았다

기사승인 2021.01.12  1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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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 특색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공연 ’웰컴 투 기메월드-제주의 바람을 당신에게’가 상영 중이다.

이 공연은 현지예술가들이 제작한 디지털 퍼모먼스이며 제주도 프로젝트 그룹 ‘제주기메’가 ‘JFAC 아트 체인지업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JFAC 아트 체인지업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문화예술재단 협약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유행 장기화로 미디어 예술 작품 발표를 지원하고 육성할 목적이다.

제주기메는 미디어그룹 인스피어의 송해인 대표를 비롯하여 타악연주가 오유정, 현대무용가 안지석 등이 뭉쳐 탄생한 그룹이다. 기메는 제주 무속 의례에서 신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창문이자 바람의 깃발로 쓰였던 현지 전통 종이 예술이다.

   
 

제주기메의 이번 온라인 퍼포먼스 ‘바람의 노래 VR’은 제주의 바람신(風神, 영등신)을 상징화한 춤과 음악을 담고 있는 뮤직비디오 콘텐츠다. 바람신이 날에 따라 모습을 바꾸며 등장한다는 것에 영감을 받아 제주의 오름, 바당, 곶자왈에서 표현되는 바람신 모습을 다양하게 연출했다. 8k고화질 VR로 제주의 자연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제주기메 공식 홈페이지(https://gime.creatorlink.net/)에서 체험할 수 있다.

제주기메 관계자는 “제주의 바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 오름, 바다, 곶자왈 등에서 360도 8K 초고화질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퍼포먼스를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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