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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705억 중 20%는 조사에 쓴다

기사승인 2021.01.07  2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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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관광산업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5대 핵심전략에 70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안전 관광제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조기 회생에 190억 원을 투입한다.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예산 156억 원을 편성했으며, 1월부터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영세사업체에 키오스크, 모바일 도어락 시스템 등 장비 지원과 패턴별 여행 상품 개발에 따른 상품개발비, 차량 임차료를 지원하고, 온라인 마켓‘탐나오’ 관광상품 판매 확대 및 건전 관광질서 수용태세 확립, 도내 여행사업체 등에 보증보험 지원 등 34억 원을 투입한다.

빅데이터 기반 관광서비스 고도화 등 스마트 관광에 4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도민과 관광사업체와 공유하여 창업, 업종전환,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만든다. 더불어 개별관광객을 위한 기후, 계절, 연령 등 빅데이터를 기초로 관광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객 혼잡도 정보 제공과 관광산업 현장에 대한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한다.

지역관광 육성으로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한다. 주민 주도 분산형 농어촌 지역관광 상품과 마을관광 기획 전문가를 육성한다.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 선정 등 콘텐츠 발굴 및 홍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MICE 환경 조성에 175억 원을 투입한다. MICE 복합시설 확충 추진에 88억 원을 쓰고, MICE 비대면 환경 변화에 따른 IT 기술 지원 등 지원제도 개선, 전시 및 특화 컨벤션, 제주유니크베뉴 등을 발굴 지원한다. MICE 셔틀버스 및 행사장방역 지원과 스마트 마이스 베뉴 구축 및 컨벤션센터 시설개 선, 그린 MICE 산업대전 신청 여행업체 지원 및 캠페인 등 그린 뉴딜사업도 추진한다.

관광환경 맞춤형 마케팅에 104억 원을 투입한다. 스마트투어 관광정보 플랫폼 혁신과 소셜미디어 운영자, 유명 인플루언서 활용 제주여행콘텐츠 공모전을 운영한다. 또한 각 국가별 코로나19 상황 단계별로 맞춤형 마케팅을 가동해 해외수요 조기 회복을 준비한다. 국제노선 조기복항 등 접근성 확충에도 노력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마케팅 지원 사업 등에 15억 원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이외에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삼다공원야간콘서트, 관광공사 전출금 등에 147억 원, 관광객 환대서비스 개선에 17억 원,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지원에 11억 원을 쓸 계획이다.

2020년 제주 관광객은 1023만 명(잠정)으로 2019년에 비해 33% 감소했다. 내국인 관광객은 1002만 명, 외국인 관광객은 21만 명으로 각각 26.1%·87.7% 줄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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