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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 등 위반업체 59곳 적발

기사승인 2020.09.25  13: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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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추석을 앞두고 17개 지자체와 함께 이달 14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5067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 혹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59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제수용이나 선물용 성수식품 제조업체, 백화점·마트 등 판매업체와 수입판매업체 등이다.

주요 위반내용은 ▲비위생적 취급(10곳) ▲건강진단 미실시(15곳) ▲축산물업체 종업원 자체위생교육 미실시(9곳) ▲서류 미작성(5곳) ▲축산물 자체위생관리기준 위반(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진열 등 기타*(15곳)이다.

도내에서는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흑한우명품관이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으로, 신토두부가 ’건강진단 미실시‘로 적발됐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식약청 또는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을 조치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한다.

점검대상 업체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 중인 전·튀김 등 조리식품 및 농·수산물 등 총 2116건을 수거·검사해 검사 완료 828건 가운데 2건(가공식품 1건, 농산물 1건)이 기준·규격에 부적합하여 해당 제품은 폐기조치 했다. 또한 9월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439건) 결과에서는 3건이 부적합되었고, 그 중 수산물은 수출국과의 위생약정 체결에 따라 수입 중단 조치했다. 홍합 냉동살은 납 기준 초과, 흰다리새우 냉동살은 니트로푸란 검출, 프로폴리스 제품은 함량 미달이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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