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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확진자 제주도청을 쓸다

기사승인 2020.09.01  14: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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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0번 확진자 A씨가 ‘쓸고 지나간’ 제주도청과 제주시청 소속 공직자 559명 검사 결과 556명은 ‘음성’, 나머지 3명은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화장품 방문판매업자 A씨는 제주도청 종합민원실, 노인장수복지과,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과, 공항확충지원과, 자치행정과 6개 부서, 제주시청 총무과, 재산세과, 주민복지과, 노인장애인과, 기초생활보장과, 여성가족과 6개 부서와 연동주민센터, 조천읍사무소, 제주동부보건소를 방문했다.

A씨 행보에 따라 제주도 소속 공직자 120명, 제주시 소속 공직자 439명 대상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으며, 검체 채취 후 음성 판정 전까지 전원 자가격리를 진행했다.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와 밀접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 공직자는 17명으로 제주도청 3명, 제주시청 6명, 조천읍사무소 1명, 연동주민센터 7명이다. 밀접접촉자 17명은 음성 판정 이후에도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고, 나머지 539명은 결과 확인 후 8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직원 7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연동주민센터에는 제주시 직원이 임시 파견됐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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