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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는 코로나 우울로

기사승인 2020.08.10  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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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이하 국어원)은 ’코로나 블루’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코로나 우울’을 선정했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 우울, 무기력감을 가리킨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검토해 ’코로나 블루’ 대체어로 ‘코로나 우울’을 선정했다.

8월 3일부터 4일까지 국민 600여 명 대상으로 실시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6% 이상이 ’코로나 블루’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코로나 블루’를 ‘코로나 우울’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3.4%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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