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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숲이다

기사승인 2020.08.07  1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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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달 6일부터 제주 한남 숲 탐방 해설 프로그램을 하루 2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여름 휴가지로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주도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한남 숲은 사려니숲과 사려니오름이 연결된 약 15km 숲길에서 다양한 주제로 숲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남 숲은 연간 방문객이 약 9800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적한 숲 체험 관심이 높아져 올해 5월 방문객 약 1000명을 기점으로 7월에는 1500명을 넘어섰다. 방문자 수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남 숲은 제주도 특유 산림생태계와 제주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또한 자연림과 인공림이 잘 어우러진 동식물 보고이다. 쉽게 접할 수 없는 난대상록수림 녹음, 국내 최대크기 삼나무숲과 팔색조, 백운란 같은 희귀 동·식물이 가득하다.

10월 31일까지 지속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숲해설은 오전 9시,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4시이다. 인터넷 (https://forest.go.kr) 예약만 가능하고 전화 예약은 받지 않는다.

문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064-730-7272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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