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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레인3:정상회담

기사승인 2020.08.04  2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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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이 일주일도 안돼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원작인 웹툰 ‘스틸레인3:정상회담(양우석, 제피가루)’ 또한 재조명 받고 있다.

웹툰 ‘스틸레인3:정상회담'은 누적 조회수 900만에 열람자 수 100만을 상회한다. 뿐만 아니라 스틸레인 웹툰 전체 시리즈 역시 누적 조회수 6000만을 넘겼다.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웹툰으로 다시 유입되는 독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웹툰 '스틸레인3:정상회담' 재미 요소 중 하나는 ‘밀덕(밀리터리 매니아)’이라는 키워드에도 있다. 웹툰 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양우석 감독은 10년 동안이나 웹툰 스틸레인 시리즈와 영화 강철비 시리즈를 넘나들며 분단 세계관을 펼쳐온 장인이다. 2006년 북한 1차 핵실험 이후 북핵 문제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는 양감독에게 밀덕은 또 다른 자아이자 ‘부캐(부캐릭터)’인 셈이다.

양우석 감독은 2011년 웹툰 ‘스틸레인’을 시작으로 웹툰 ‘스틸레인2:강철비’, 영화 ‘강철비’, 웹툰 ‘스틸레인3:정상회담’,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까지 웹툰 시리즈 3편과 영화 2편을 선보이며 10년간 분단세계관을 이어오고 있다.

웹툰 ‘스틸레인3:정상회담(양우석, 제피가루)’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남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원산에 모인 자리에서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면서, 북한 핵 잠수함에 세 정상이 인질로 갇히는 상황을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그려낸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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