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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선호도 1위 ‘팰리세이드’

기사승인 2020.07.31  18: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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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이 “이번 여름 차박 떠나고 싶은 SUV는?” 설문조사 결과 국산차는 현대 팰리세이드, 수입차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946명이 참여했다. 투표 대상 후보는 엔카닷컴에 등록된 국산 8종, 수입 11종 SUV로 이 중 최대 2개씩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국산차에서는 현대 팰리세이드가 24.3%의 선택을 받아 차박 떠나고 싶은 SUV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제네시스 GV80(21.5%), 3위는 쉐보레 트래버스(17.4%), 4위와 5위는 기아 모하비(14.4%)와 쏘렌토(9.6%)가 각각 차지했다. 6위부터 8위는 현대 싼타페(6.3%), 쌍용 G4렉스턴(4.3%), 르노삼성 QM6(2.2%)이다.

수입차에서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19.8%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2위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17.6%), 3위는 볼보 XC60(13.8%), 4위는 벤츠 GLC클래스(12.3%), 5위와 6위는 포르쉐 마칸(11.2%), 아우디 Q7(10.5%)가 각각 차지했다. 7위부터 11위까지는 BMW X4(5.3%), 캐딜락 XT5(4.4%), 폭스바겐 티구안(2.1%), 재규어 F-pace(1.8%), 렉서스 RX (1.2%)다.

1위 팰리세이드 선택 이유로 “실내가 넓고 연비와 가성비가 좋아서”, “패밀리카로 적합해서” 등이 있었고, 익스플로러는 “캠퍼들이 많이 쓰는 차라서”, “사이즈가 크고 캠핑에 어울리는 디자인” 등이 있었다. 참가자들 의견을 종합하면 차박용 SUV로 대중적인 브랜드에 넓은 공간감과 패밀리카로도 적합한 대형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박홍규 본부장은 “비대면 휴가로 캠핑장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차박’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대형 SUV의 인기가 높은 추세”라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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