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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웹소설 전공자반 개강

기사승인 2020.07.28  10: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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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의 문피아 아카데미가 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산학협력을 맺고 이달 25일 웹소설 전공자반 클래스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문피아 아카데미는 그동안 여러 대학교 문예 창작 관련 학과들과 산학협력을 맺어왔다. 최근 웹소설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대학교와 교수진들이 전통 문학 외에 웹소설 장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웹소설을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도 늘어났다. 이번 전공자반 클래스는 많은 지원자가 몰려 전공자반을 늘려 2개 반을 신설했다.

이번 클래스에는 동국대, 숭실대, 단국대, 한경대 등 산학협력을 맺은 대학교의 문예창작학과, 국어국문학과 전공자 학생들이 참여했다. 강사진은 다원. 작가, 브라키오 작가 등 현직 스타 작가로 꾸려졌으며 전임 강사 체제로 운영한다. 커리큘럼은 웹소설 개론부터 웹소설 집필 준비, 캐릭터와 설정, 스토리 등 웹소설 작성법, 연재 노하우까지 창작 전공자를 위한 강의로 구성했다.수료 과정 중 작품 감상 스터디와 집필 훈련을 병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PD의 1:1 작품 피드백을 통해 실제 작품을 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피아의 프로모션 지원, 아카데미 운영진의 관리 시스템으로 작가 데뷔도 돕는다.문피아는 학교별 최우수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원한다.

김향주 문피아 부장은 “문피아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대학교 문예창작과 출신 수강생들이 웹소설 작가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학생들이 웹소설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 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모든 지원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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