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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제주의료원장은 오경생

기사승인 2020.07.20  1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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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핑계를 대지만 결국은 자기 사람

   
 

제주도는 이달 20일자로 오경생 전 서귀포의료원장을 신임 제주의료원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오경생 원장 임기는 7월 20일부터 3년이다.

오경생 원장은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등을 역임했고 우근민 도지사 시절 서귀포의료원장을 지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사전선거 운동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 전과가 있다. 오 원장의 전과는 원희룡 지사의 공적선거법 위반 논란이 있었던 이른바 ‘웨딩홀 사전선거운동’ 관련이다. 이 사건에는 고위 공무원이 여러 명이 연루됐다. 오경생 원장이 받은 처벌 벌금 80만원은 원희룡 지사의 80만원과 동일하다. 올해 1월에는 제주도개발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제주도는 “원장 공개모집에는 3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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