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제주경마 무관중으로 시행

기사승인 2020.06.18  09:40:14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ad27

제주경마공원(본부장 문윤영)은 이달 19일부터 고객을 입장 시키지 않는 가운데 ‘무고객 경마’를 시행한다. 경주마 소유자인 마주만 입장 허용되며, 전국 장외발매소는 개장하지 않는다.

제주경마공원 경마는 지난 4개월여 동안 미 시행 경주 보전을 위해 연말까지 기존 금·토요일 경마시행에서 목·토요일로 변경해 시행한다.

한국마사회는 2월 23일부터 시작된 경마 휴장 장기화에 따라 △생산농가의 경주마 판매 부진 △마주 경마상금 △관리사·조교사·기수 인건비 미지급으로 말 산업 전반에 걸친 경영난이 더욱 심화되자 자체의 경영 악화를 감수하며 무고객 경마를 재개키로 했다.

마주는 사전 예약을 거쳐 제한적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모든 시설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하에서 충분한 거리두기와 한층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제주경마공원 관계자는 “이번 경마 재개는 경마상금 투입을 통한 말산업 정상화에 의의가 있다”며 “일반 고객 경마관람은 코로나19 진정 상황과 방역체계, 사회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후 결정 되는대로 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