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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택 후보 “상가임대료 인하 하자”

기사승인 2020.02.18  14: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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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에서도 신종 코로나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가임대료 인하 운동’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문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로 인한 제주 지역경제의 타격이 메르스 때보다 더 심각하다. 특별경영안정자금 등이 지원되고 있지만, 금리 인하나 상환연장 등에 한정돼 있어 실효성이 미미하다. 자금 집행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가장 심각하다. 당장 장사는 안 돼도 밀린 상가 임대료를 내야 하는 문제가 가장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문제를 지적하며 “ 제주에서도 건물주들의 자발적인 상가 임대료 인하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도의 ‘범도민 위기 극복 협의체’의 출범을 환영하며, 이제라도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제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문윤택 예비후보는 “외식업 영세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구내식당 의무휴무제를 시행하고 민간기업 차원까지 자율적으로 확산하는 방안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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