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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스타' 4연승에 관심 집중

기사승인 2020.02.17  0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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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스타(제주마, 3세 암말)’이 이달 15일 토요경마 제1경주(1000m)에서 우승하면서 데뷔 이후 4연승을 질주했다.

경마에서 4연승은 흔할 수도 있다. ‘오라스타’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백호평정’ 때문이다. ‘백호평정’은 지난해 데뷔 후 9연승 기록과 제주마주협회장배, 제주마더비, 제주도지사배 클래식 대상경주를 휩쓸었다. ‘2019년 올해의 3세 최고 제주마’에도 등극했다. ‘오라스타’와 ‘백호평정’은 같은 모마에서 태어난 한 살 터울의 자매마이다.

‘오라스타’는 제주마 사상 최고액인 5억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경마는 혈통 스포츠로 불릴 만틈 좋은 유전자는 명마 탄생 시발점이다. 전년도 제주마 경주를 평정한 ‘백호평정’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는 건 당연하다.

‘오라스타’는 15일 경주에서 문현진 기수와 호흡을 맞췄다. 경주 초반 힘을 비축하며 2위권을 유지하다 결승선 전방 200m 지점부터 폭발적 추입력을 보이며 2·3위 권과의 거리를 무섭게 벌렸다. 결승선 통과할 때 다음 순위와의 거리는 11마신 대차. 4전 전승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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