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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 콘텐츠 대폭 늘린다

기사승인 2020.02.13  1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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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서비스 영상 콘텐츠를 대폭 보강하고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현재 60여편이 제공되는 영화는 연내 400여편으로 늘어나고, AVOD 기능도 개선한다.

대한항공은 새롭게 업데이트하는 영화 콘텐츠를 기존 월 평균 18편에서 40여편까지 늘린다. 대한항공 AVOD 콘텐츠 이용실적 분석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 고객 중 약 70%가 영화를 선택했다. 그 중 한국영화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헐리우드 영화, 어린이 영화 순이었다.

대한항공은 올해 1월부터 헐리우드 고전 영화, 헐리우드 어린이 영화, 중국 영화, 일본 영화 숫자를 늘리고 있다. 2월부터 한국 고전 영화를 신규 서비스하고 있다. 3월부터는 인도 영화도 선보인다.

영화 상영 기간도 기존 3개월보다 늘린다. 이에 따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영화는 기존 60여편에서 올해 말 기준으로 약 400편으로 늘어난다. 이후 370여편 가량을 유지할 예정이다.

단편물 비중도 높인다. 현재는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9개 장르 80여편을 상영 중이다. 9월부터 연말까지 단편물을 260편까지 늘릴 예정이다. 한국 드라마와 최신 예능 콘텐츠를 중점 확대할 계획이다.

음악 콘텐츠도 개편한다. 3월부터 케이팝(K-Pop) 비중을 늘리고, 아이들을 위한 인기 애니메이션 곡도 추가한다. 기존 2개월이던 최신 음악 업데이트 주기를 1개월로 단축한다. 게임 콘텐츠도 늘릴 예정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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