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제주프라임오케스트라 '‘제주, 독립을 외치다’

기사승인 2019.12.05  20:04:11

공유
default_news_ad1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제주, 독립을 외치다’가 이달 14일 오후 5시와 7시 30분, 설문대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레퍼토리는 스메타나 연작 교향시 ‘나의 조국’, 보칼리제 가곡 14번, 이강규의 ‘제주를 위한 서곡’ 등이다.

스메타나가 1883년 작품 ‘나의 조국’은 체코의 자연, 전설, 역사를 칭송하는 내용이다. 체코의 음악을 세계적으로 드높이는데 기여했다.

보칼리제는 가곡 제14번 작품은 1915년에 따로 작곡해 1912년 작곡한 14개에 첨부했다. 다른 성악곡 13곡에는 러시아어 가사가 달려 있지만 제14번곡은 가사가 없다.

이강규 ‘제주를 위한 서곡’은 제주의 자연과 풍경, 문화와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악기의 울림을 현악기부터 오케스트라 전체로 천천히 펼쳐내는 과정으로 시작한다. 이어 제주의 봄처럼 가볍고 활기찬 첫 번째 주제로 이어진다. 제주사람들을 향한 사랑과 존경의 노래다.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JPPO)는 2014년 창단된 제주페스티벌오케스트라(JFSO)가 개칭된 단체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이 곧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이라 믿고 ‘세상을 모두 담을수 있는 음악’을 추구한다.

무료 공연이며 선착순 4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문의 설문대센터 문화기획과 064-710-4242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