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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제주춤 ‘일이여, 놀이여, 춤이여’

기사승인 2019.12.02  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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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연구원은 이달 7일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19년 문화예술지원사업 솔향 김희숙의 제주춤 60년 "일이여, 놀이여, 춤이여"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1부, 2부, 3부로 나누어서 진행한다. 제1부는 제주춤아카데미 “미인도” 공연을 시작으로 강진형의 '진도북춤', 김미애 '진주 교방굿거리춤', 조흥동 '한량무'가 펼쳐진다. 제2부는 제주도립무용단의 '태평성대'와 국악연희단 하나아트의 '절석놀음'순이다. 제3부는 제주춤아카데미의 '섬들의 향기' 주제로 ‘해녀춤’과 ‘물허벅춤’을 시작으로 '신들의 유희' 주제로 ‘넋풀이’, ‘신청궤’, ‘향로춤, 바랑춤’, ‘할망다리추낌’, ‘기원무’ 춤으로 장식한다.

솔향 김희숙 선생은 한평생 제주전통춤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섯 살 때 아버지 손에 이끌려 무대에 오른 뒤 60년 세월을 춤과 더불어 살고 있고, 제주 전통춤 선구자인 송근우 선생의 제자로서 제주 전통춤을 계승하여 국내외에서 100회 가량 제주 전통춤을 공연했다. 제주도립무용단 초대 안무장으로 10여년 동안 활동하며 창립과 발전 초석을 다지기도 하였다. 제주춤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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