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_right_top
ad27
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이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할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 경질 후 일제히 토트넘 구단과 무리뉴 감독 측이 감독 선임에 따른 합의를 완료하고 계약 세부 사항들을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빠르면 오늘(20일) 혹은 내일 중으로 무리뉴 감독 선임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이 무리뉴를 감독으로 임명한다면, 전 맨유 감독의 영국 프리미어 복귀전은 이번 주 토요일인 23일(한국 시간) 웨스트햄전이 된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