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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바리 방류효과 분석한다

기사승인 2019.11.19  1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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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유전자 분석 기법을 통해 다금바리 방류 효과 입증에 나선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다금바리(자바리) 방류 효과 규명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공동 추진한다.

해양수산연구원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2017년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유전자 분석(친자확인)에 의한 방류효과 조사를 모색해왔다.

어미의 유전적 정보를 이용해 말 쥐치의 방류효과 조사 결과 정량적 방류 효과 산정이 가능해지며 친자확인의 유효성이 입증된 바 있다. 회수율은 4%대까지 나타났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자바리 방류효과 조사를 위해 지난해부터 어미에 개체 인식용 전자태그(RFID)를 삽입해 방류하고 있다. 앞으로는 도내에서 어획되는 개체들을 대상으로 친자 확인을 통해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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