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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대' 시대를 열다

기사승인 2019.11.18  2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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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종마 ‘초시대(제주마 2세 거세)’가 2세 제주마 챔피언에 등극했다. 문현진 기수가 기승한 ‘초시대’가 16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주마 브리더스컵 2019(제6경주, 900m)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 초반은 스타트부터 무섭게 치고 나온 ‘미래황제’의 페이스였다. 결승선 직선주로까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2위 그룹과의 거리차로 승부가 이미 기운 것으로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마지막 4코너를 돌며 점차 거리를 좁히기 시작한 ‘초시대’의 결승전 직선주로 추입으로 승부는 뒤집어졌다. ‘초시대’는 승부 역전이후 거리차를 넓히며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

‘초시대’는 올해 6월에 데뷔전을 포함해 내리 5연승을 달리며 대상경주 우승을 달성하며 차세대 제주마 에이스 자리를 예약했다.

제주마 브리더스컵은 제주 토종마인 제주마 혈통 보존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해 데뷔한 2세 제주마 대상으로 최강마를 선발하는 경기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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