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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평정과 두루 우승

기사승인 2019.10.14  1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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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두루, (우) 백호평정

‘백호평정(3세 제주마’과 ‘두루(6세 한라마)’가 이달 12일 열린 2019년 제주경마 최고상금 최장거리 대상경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했다.

총상금 3억2000만원인 이 경주는 제주마가 출전하는 '제주도지사배 클래식(제주마, 오픈, 1200m)'과 한라마가 출전하는 '제주도지사배 오픈(한라마, 오픈, 1800m)'으로 시행됐다.

제주도지사배 클래식은 제7경주로 열렸다. 강수한 기수가 기승한 ‘백호평정’이 폭발적 뒷심을 자랑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백호평정’은 지난해 데뷔 후 9연승 질주와 더불어 올해 마주협회장배, 제주마더비 대상경주도 거머쥐었다. 이번 제주도지사배 우승으로 차세대 에이스에서 제주마 최강자로 올라섰다.

제주도지사배 오픈은 제6경주로 열렸다. 우승마는 ‘두루’. 이 말은 한라마중 최고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유독 대상경주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번 경주에서는 올해 기량이 급상승한 ‘견인불발’의 선행 질주를 막판 끝내기로 뒤집었다.

각 우승마 상금은 8320만원.

이날 대상경주에서 5위 이내 입상한 경주마의 마주, 조교사, 기수, 관리사 상금 10%인 3200만원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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