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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매독이 높은 이유는?

기사승인 2019.10.08  15: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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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2020년 집중 관리 감염병을 지정해 발표했다.

제주도는 전국에 비해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감염병 2종 수두, 매독과 해외유입으로 유행이 가능한 감염병인 에볼라바이러스병, 뎅기열, 변종 인플루엔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4종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선정된 감염병인 수두, 매독, 폐렴구균에 대하여 감염병 실무 위원회의 자문과 전문가 의견 등을 분석했다.

수두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인구 10만 명 당 발생률은 278.1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436.29명에 비하여 36.2% 감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아 2020년 집중관리 감염병으로 재선정했다. 1기 매독은 같은 기간에 전국보다 낮은 발생률을 보였다. 하지만 2기 매독은 전국보다 높았다. 전수감시 시행 이후에도 전국보다 높은 발생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내년도 집중관리 감염병으로 재선정하였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최근 콩고민주공화국 인근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어, 국내외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주도는 해외유입 가능 감염병(나 군)으로 추가하고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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