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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XX 같은 게' 발언한 여상규에

기사승인 2019.10.07  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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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및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남·북·서부지검, 의정부·인천·수원·춘천지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위원장이 패스트트랙 관련 질의하고 있다. 2019.10.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향해 "여 의원은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사람의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여 위원장은) 중립적으로 위원회를 이끌어야 할 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동료 의원에게 '웃기고 앉았네, XX 같은 게'라며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과 욕설을 내뱉었다.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정 원내대변인은 "여 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으로 참석한 검찰에게 '순수한 정치문제다. 사법문제가 아니다' '검찰에서 함부로 손 댈 일이 아니다'라며 국회선진화법을 위반한 의원들을 수사하지 말라고 압력을 넣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법의 공정성을 다루는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수사방해 외압이자 수사무마를 청탁하는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며 "국회선진화법이 정치적 사안이니 검찰에게 수사하지 말라면서, 조국 가족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여 위원장의 발언은) 명백히 국회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트리는 발언"이라며 "엄중한 국정감사 현장에서 감사위원으로서 피감기관인 검찰 수사에 압력을 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지탄을 받기 전에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위원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법과 원칙을 어기는 행동을 계속 한다면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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