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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기념관 전시 ‘금봉 박행보’

기사승인 2019.10.02  2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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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은 개관11주년기념 특별전으로 서귀소옹과 20세기 서화거장 다섯번째 시리즈 ‘금봉 박행보 : 강산을 훔쳐보고 시를 건지다’전을 이달 1일부터 12월 01일까지 진행한다.

소암기념관은 개관이래 ‘서귀소옹 & 20세기 서화거장’ 전시를 시리즈로 마련하고 있다. 20세기를 대표하였던 소암 현중화와 교유했던 서예가와 한국화가를 선별해 마련하는 특별전이다. 올해는‘금봉 박행보’작가이다.

금봉 박행보는 소암 현중화와 1970 ~ 80년대 교유하였다. 소암이 국전 추천·초대작가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시기에 금봉 역시 활발하게 국전에 작품을 내고 수상을 하였다. 또한 금봉의 스승 의재 허백련이 소암과 자주 만남을 가졌기에 자연스럽게 제자인 금봉 역시 스승의 지인인 소암과의 연을 이어갔다. 전시장에는 소암의 글과 금봉의 그림 총52점이 어우러져 전시된다.

박행보 작가는 1963년부터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 동양화부문 ‘선산루관 仙山樓觀’ 입선을 시작으로 1980년 국전 추천작가상을 받을 때까지 20년간 꾸준히 국전을 통하여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대나무와 모란 그림에서 소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진도 남도전통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풍죽 風竹’을 비롯해 ‘죽림유거 竹林幽居’ 등을 만날 수 있다. 한국화 41점과 서예 작품 11점을 전시한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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