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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제3회 김만일상 수상

기사승인 2019.10.01  1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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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대

이용대(76세) 씨가 제3회 호국영웅 헌마공신 김만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용대 씨는 제주시 봉개동에서 용문목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주마 생산 시장에서 손꼽히는 1세대 경주마 생산자다. 50여만 평 규모의 전국 최대 규모 목장을 설립해 뛰어난 국내산 경주마를 생산하며 한국 경주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1960년에 말을 생산 육성하기 시작했다. 직접 말사육 농가를 찾아다니며 채혈과 개체수 확인 등을 통해 사라져가는 제주마 복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외에도 과학적인 국산 경주마 생산 육성에 노력하여 최우수 경주마생산자 목장 선정(5회), 우수목장 선정(1) 등 한국마사회로부터 우수 생산농가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용대 씨는 “경주마 생산 농가로서 외국산 경주마에 뒤지지 않는 국내산 경주마 생산에 이바지하고, 축산인이란 자부심으로 모든 생산농가의 귀감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여 경주마 생산농가의 사기 진작과 지역사회, 제주도 축산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별공로상은 한우협회제주도지회장, 제주마생산자협회장, 한국말산업중앙회제주도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제주의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양치복씨(74)씨가 선정됐다.

호국영웅 헌마공신 김만일상은 조선시대 임란과 호란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자신이 키우던 마필 수천여 마리를 군마로 바쳐 헌마공신의 칭호를 받은 김만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이달 11일 오후 1시 10분 헌마공신 김만일상 기념경주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용대 씨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 특별공로상 수상자 양치복에게는 200만과 상패를 수여한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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