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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북유배문화제

기사승인 2019.09.19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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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북유배문화제가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화북포구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화북, 유배문화로 역사를 품다”이다. 화북동에는 해신사, 삼사석, 비석거리 등 문화유산이 많다. 화북포구는 옛 제주의 관문으로 김정희, 송시열 등 많은 유배인들이 오고 갔다.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연구개발센터는 “유배인, 제주를 만나다”, “유배인의 예술 활동” 등 관련 자료를 전시한 유배주제관을 운영한다. 유배 밥상 레시피 소개와 체험, 화북 거로마을에 유배왔던 인목대비의 어머니 광산부부인 노씨가 원조라고 알려진 대비모주도 체험할 수 있다.

첫날인 27일에는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마을별 전통놀이, 유배 길트기, 추사의 유배일기 “다시 추사를 만나다”, 타악공연, 소리께떼 퓨전국악공연이 이어진다. 둘째날인 28일에는 어린이 해신제 봉행, 별도연대 연기 올리기, 판소리 화북포구 가는길, 동아리 및 공연단체의 우리동네 버스킹, 팝스57 공연이 기다린다.

유배전문가와 함께하는 화북유적지 탐방 “옛길따라 걸을락”은 제주대학교 양진건 교수와 김해숙 문화해설사의 특강과 더불어 27~28일 2회 코스를 나눠 운영한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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