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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활임금 1만원 결정

기사승인 2019.09.11  1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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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달 10일, 생활임금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생활임금을 시급 기준 1만원으로 결정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보다 16.4% 많고, 올해 제주도 생활임금 9700원보다 3.09% 인상된 금액이다.

제주도는 8월 27일 2020년 생활임금 심의 의결을 위한 생활임금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으나 도 재정상황·인건비 비중 등을 검토해 제2차 회의 시 결정키로 한 바 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이상 임금으로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최소한의 인간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급되는 제도이다. 제주형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공공부문과 2019년부터 민간위탁 소속 근로자 등 준공공부문까지 확대하고 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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