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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한국- 시리아 축구

기사승인 2019.08.22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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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 도전하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과 시리아 대표팀이 맞붙는 ‘KEB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가 9월 6일과 9일 양일간 오후 8시에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제주월드컵경기장 경기는 2007년 이라크전 이후 12년 만이다.

시리아는 쿠웨이트,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E조에서 요르단에 이어 조 2위로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우리와 최근 전적은 2018년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같은 조에 속해 득점 없이 비겼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남자대표팀은 올해 3월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6골을 터트린 이동경의 활약에 힘입어 2승 1무로 본선에 진출했다.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은 올림픽 예선을 겸해 열려 상위 3개 팀이 2020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갖는다.

김학범호는 이달 26일에 명단을 발표하고 내달 2일 오후 2시 서귀포에서 소집해 경기를 준비한다.

김학범 감독은 “시리아는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서 만날 수도 있는 상대”라며 “최근 위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팀인 만큼 대표팀에게 좋은 실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아 친선경기 1차전은 KBS 2TV에서 중계하며, 2차전은 미정이다. 두 경기 입장권은 8월 말부터 판매한다.

제주도와 서귀포시는 대한축구협회를 방문해 일부 지역에서만 큰 경기가 개최되고 있어 지역 안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국가대표팀의 유치를 지속 요청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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