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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 'JDC 유나이티드'

기사승인 2019.08.20  2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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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손잡고 도내 취약계층 꿈나무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제주와 JDC는 이달 14일 외도동 풋살구장에서 ‘JDC 유나이티드’ 축구 아카데미 창단식을 개최했다. ‘JDC 유나이티드’는 도내 취약계층 유소년 대상으로 제주 선수단과 제주유소년축구협의회 전문 지도자가 함께하는 축구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2016년 JDC와 지역상생 스포츠마케팅 업무협약 체결한 제주는 매년 ‘JDC 유나이티드’ 팀을 창단하고 있다. 2017년 제주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와 새순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함덕삼육지역아동센터와 한림아동센터가, 올해는 외도지역아동센터와 꿈꾸는 다락방이 합류했다.

‘JDC 유나이티드’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도와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활동 중 두각을 나타내는 아동에게는 제주가 주관하는 테스트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제주는 이달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의 홈경기를 JDC DAY로 지정해 “JDC마을공동체사업”, “JDC 이음일자리”, “소셜벤처 낭그늘”, “JDC사회적협동조합” 등 JDC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축구팬들에게 소개한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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