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불금은 '이타미 준의 바다'

기사승인 2019.08.15  23:31:15

공유
default_news_ad1
   
 

세계적인 건축가 재일 한국인 ‘이타미 준’ 다큐멘터리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가 16일 오후 7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상영한다.

<이타미 준의 바다>는 2014년 제주영상위원회(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와 2016년 한국영화진흥위원회(KOFIC)의 제작비 지원을 받아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년 동안 제주, 경주, 순천 등에서 그가 남긴 건축물을 중심으로 촬영한 영화이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분 수상 작품. 영화배우 유지태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타미 준은(본명: 유동룡, 1973~2011)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평생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재일 한국인으로 살았던 건축가이다. 평생 사람을 위한 따뜻한 건축을 하고자 노력했다.

이타미 준은 1988년 서울 방배동 ‘각인의 탑’이라는 아뜰리에 설계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고 제주에 있는 포도호텔로 2005년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슈발리를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건축거장 반열에 올랐다. 제주도를 제2의 고향이라 할 정도로 많은 애정을 표현했다. 포도호텔 외에도 방주교회, 비오토피아 수풍석 박물관이 그의 작품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 개발사업 건축총괄 책임자를 맡기도 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