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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한 버스 운행 변경

기사승인 2019.08.13  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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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노선버스 사업장이 주 52시간제를 시작함에 따라 이달 15일부터 급행버스 14개 노선과 일반간선버스 15개 노선 운행시간표를 변경·운행한다.

운행시간 변경 노선은 서귀포, 성산, 표선, 모슬포 등에서 새벽 첫차 출발을 위해 정박하는 급행버스(공항리무진 포함)와 일반 간선버스 29개 노선이다.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첫차 및 막차 운행은 현행시간을 최대한 유지했으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 등에 따른 운수종사자 야간 8시간 휴식시간 보장을 위해 운행시간 조정이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운행 횟수를 조정했다.

제주도는 각 정류장에 변경 시간표를 부착한다. 더불어 ‘제주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bus.jeju.go.kr/notice/detail?noticeId=310)’와 도청에서 운영하는 ‘제주버스정보’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번 운행시간 변경은 근로기준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도민과 관광객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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