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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허용량은 1788톤

기사승인 2019.08.12  10: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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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소라 총허용어획량(TAC, Total Allowable Catch)을 1788톤으로 설정하고 6개 지구별 수협(어촌계)에 배분했다.

총 물량은 중 1750톤은 제주시, 서귀포시, 한림, 추자도, 성산포, 모슬포 수협에 배부하고 38톤은 유보했다. 총허용어획량 중 30%인 536톤을 내수용으로 배정했다. 배정은 최근 3년간 평균 생산량, 해녀 수, 마을어장면적 등을 감안한다. 지구별 수협에 배정하면 다시 어촌계별로 배정해 소라 금채기가 끝나는 9월부터 소라채취 작업을 시작한다.

제주도는 1980년대 중반 이후 소라자원이 급격히 감소하자 1991년부터 총허용어획량 제도를 마련해 자원 관리에 나서고 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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