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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해결, 테크플러스 제주 2019

기사승인 2019.07.16  13: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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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주최하는 지식융합콘서트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9’가 이달 18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쓰레기와 주차난 문제 해결 실마리를 ‘센서(Sensor)’ 기술에서 찾아보는 주제로 마련했다. ‘센싱 아일랜드(Sensing Island), 공존의 미래’라는 주제로 센서 기술의 발전 흐름을 읽어본다.

원희룡 지사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센서 기술로 쓰레기 분리배출,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관련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한다.

배태관 대표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분리배출함과 분리배출 참여 보상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오이스터 에이블(주) 대표이사이다. 오이스터 에이블의 IoT 분리수거 솔루션 ‘오늘의 분리수거’는 재활용품을 만들어내는 기업이 분리수거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직접 보상포인트를 제공한다. 자원 순환 참여를 촉진시키고 피드백을 만들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고 행정과 시민 참여에 의존해온 재활용 쓰레기 문제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태관 대표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운영 사례를 통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최천우 (주)한컴모빌리티 공동대표는 ‘IoT 공유주차’를 소개한다. 한컴모빌리티는 서울시와 손잡고 IoT 공유주차 플랫폼인 ‘파킹프렌즈’를 서비스하고 있다. 최천우 공동대표는 공유경제가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IoT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IoT 공유주차를 시작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합하는 거점형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의 미래 방향까지 전망한다.

여운승 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교수는 ‘예술’에 컴퓨터 기술이 접목되는 상황을 전망한다. 조용민 구글 코리아 부장은 가까운 미래 사회에서 개개인이 가치를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를 통해 화제를 모은 뮤지션 겸 미디어 아티스트 디폴(DPOLE, 본명 김홍주)의 특별공연도 있다.

‘테크플러스 제주’는 2013년부터 시작한 기술, 경제, 문화, 인간 네 가지 주제를 융합한 강연 행사이다.

사전 참가 신청은 온라인이곳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 무료.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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