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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휠체어로 관광지 점검

기사승인 2019.07.11  1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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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는 이달 12일 제주올레 8코스와 서귀포 치유의 숲을 휠체어로 이동하면서, 관광지의 관광약자 접근성을 점검한다.

원 지사는 5월 18일 케이팝(K-POP) 롤러장에서 열린 ‘2019 동심 한마당’에 참가해 시설보호아동들과 롤러스케이트를 배우던 중 넘어져 왼쪽 다리 뼈에 금이 가고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아직까지 휠체어로 이동하고 있다.

제주올레 8코스는 휠체어로 접근이 가능한 코스를 송창헌 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 사무국장, 관광약자 여행 서비스 제공업체(사회적 기업) 대표 등과 함께 돌아 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관광약자가 관광지에서 겪는 불편한 점과 개선 사항, 향후 제주 관광 방향 등을 주제로 현장 토크도 한다.

서귀포 치유의 숲을 방문하여 ‘스스로해결단’ 무장애여행 분야 지역주민들과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노고록 숲길을 함께 이동하고 족욕을 하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스스로해결단은 지역주민, 지자체, ICT활동가 등이 참여하여 협업을 통해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개선·해결해 나가는 실행조직이다. 현재 32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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