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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양성 평등한 제주 만들 것”

기사승인 2019.07.07  2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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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는 이달 6일 제주시청 광장 일대에서 열린 2019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이 평등하고 모두가 행복한 진정한 평화의 섬 제주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일)을 맞아, ‘내 삶을 바꾸는 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제주’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원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성평등지수 경제 분야에서 제주도가 1위를 했지만, 임금, 교육, 육아 등 사회시스템 자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면서, “양성평등으로 가야할 길은 분명하다. 모든 남녀,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의식과 생활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 진행한 ‘세대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일자리와 주택, 육아 등 청년세대의 고민을 사회와 국가가 안아줘야 한다”며, “청년세대들이 결혼과 출산문제를 큰 장벽처럼 느끼고 있다. 우리도 선진국처럼 ‘혼자보다 함께한다’는 의식개선과 교육, 캠페인 등 사회분위기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대공감 토크콘서트’는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의 사회로, 원희룡 지사, 손상민 브이픽쳐스 대표, 이민경·김명지 제주청년협동조합원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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