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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상생발전 용역

기사승인 2019.06.13  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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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연계 도민이익 및 상생발전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가 13일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렸다.

이번 용역은 산업‧교통‧물류 등 제2공항 지원 인프라 사업 발굴과 제2공항 주변지역 발전 전략이 제시 목적이다. 또한 공항개발 이익 도민 환원을 위한 정주환경, 소득창출, 신성장,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시가화 예정 용지에 대한 계획도 수립한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이 편입 농지 및 주택 소유자에 대한 실질 보상을 포함해 공항배후도시 조성과 경제적 이익 창출, 공유 지원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산읍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별 주민참여 상생전략 발굴팀과 자문단도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제주도는 성산읍 각 마을 순회 간담회를 갖고 상생발전을 위한 최적 방안을 제시하고, 용역사가 수립한 핵심 사업의 계획 타당성 검증에 나선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달 20일 제2공항 기본계획 반영 과제 발굴 계획을 설명하며 “제2공항을 도민의 공항으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해 국토부가 수립중인 기본 계획에 제주 특성을 반영하고 도민 요구를 담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성산읍 주민의 정주환경 개선과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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