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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제주-울산 6월1일 서귀포

기사승인 2019.05.31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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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는 6월 1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제주는 이날 서귀포소방서와 ‘재난예방으로 안전한 제주! 축구를 통한 행복한 제주! 119DAY’를 연다. 제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귀포소방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예방으로 안전한 제주! 축구를 통한 행복한 제주!를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골 막고, 화재 막고’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제주는 지난 시즌부터 서귀포소방서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설치 지원을 위한 ‘골 막고, 화재 막고’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골 막고, 화재 막고’ 이벤트는 홈 경기시 제주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 1회마다 서귀포소방서에서 지역사회 도움을 받아 소화기 및 주택화재 경보기 5개를 취약 계층에 무상 지급한다. 제주의 간판 골키퍼 이창근은 지난해 연이은 선방쇼를 통해 덤장, 중문농협, 이마트, 서귀포수협 등 4개 업체와 함께 464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데 기여했다. 이창근은 전달식마다 "제주와 소방을 상징하는 색깔이 주황색이다. 그라운드에서 제주를 지키고, 제주도 화재 및 재난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주위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번 119DAY 행사에는 관계자 80여명(소방 28, 의무소방 1, 의용소방대 2, 소방가족 50)이 참석해 안전체험과 부대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전체험 행사는 화재안전(연기소화기, 물소화기, 옥내소화전, 가상화재탈출 체험), 생활안전(심폐소생술, 하천횡단 체험), 축구관련(영웅이와 함께하는 슈팅스타)으로 나눠 6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장 일대(E석)에서 진행된다.

부대행사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임정우 서귀포소방서장, 송복자(道 의용소방대 연합회 여성회장), 김상준(서귀포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시축에 나서며 경기장을 찾은 도민 및 관람객을 위해 소방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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