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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와 대화

기사승인 2019.03.14  2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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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가 이달 16일 오후 2시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에서 열린다.

김훈 작가는 30여년간 한국일보· 국민일보· 한겨레· 시사저널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한국일보에서 연재한 여행 에세이를 묶어 <문학기행>을 냈고 1994년에는 첫 장편소설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을 펴냈다. <칼의 노래> <현의 노래> <남한산성> 등 그의 소설은 역사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훈의 글은 불필요한 수식어구가 없다. 장황하지 않으며 군더더기가 없고 함축적이다. 모든 묘사와 서술은 사실에 기인하며 담백하고 간결한, 깊이감이 있다. 객관적 사실에 기반에 두고 미사여구 없이 풀어내는 남성적 문체는 감동을 배가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이다. 2001년 동인문학상, 2004년 이상문학상, 2005년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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