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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당·이아’ 일대 문화의 거리 지정

기사승인 2019.03.13  22: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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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원도심 향사당과 이아 일대가 문화의 거리로 지정됐다. 제주도는 13일, 문화의 거리 조성 심의위원회를 이달 11일에 개최해 ‘삼도이동 문화의 거리’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구간은 673m로 중앙성당 ~ 알앤티 호텔, 재밋섬 ~ 제주 수연수산, 인천문화당 ~ 늘봄병원, 복합문화공간 아트세닉 ~ 관덕정약국에 이르는 구간이다.

문화의 거리는 2009년 4월 28일에 삼성혈 문화의 거리와 솔동산 문화의 거리가 지정된 바 있다.

문화의 거리는 제주도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에 의해 , 문화시설이 밀집돼 있거나 이를 계획적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등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지역을 선정해 지정․공포한다.

삼도이동 문화의 거리는 제주시에서 삼도2동 문화예술의 거점 조성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약 16억7000만 원을 투입해 야외전시장, 벽화․조형물 설치, 아트숍, 교통개선 등의 기반시설을 구축해왔다. 또한 삼도2동 문화마을 조성사업, 빈점포 입주작가 임차료 지원사업, 문화의 거리 운영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기존 삼성혈 문화의 거리 지정구간은 신산모르사거리에서 문예회관 방면으로 약 530m 연장하는 심의 안이 상정됐으나, 심의위원회에서는 기존 문화의 거리와 차별화하는 방안 등을 보완해 재심의 하도록 결정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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