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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조련 전문인력 양성 교육

기사승인 2019.03.13  21: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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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농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이 공동 주최하고 렛츠런팜 제주가 주관하는 2019년 말 조련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이달 7일 개강했다. 렛츠런팜 제주(목장장 양영진)는 고용노동부의 직업능력개발 최적화 프로그램인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일환으로 연간 5억원을 지원받아 말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한국마사회는 대한민국의 말 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3馬1職(3마리의 말이 1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 산업은 고용창출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경마, 승마 등 관련 말 산업 종사자는 1만6000명을 훌쩍 넘고 있고 증가 추세다. 특히 말 조련사, 승마지도사, 재활승마지도사 등 관련 자격시험을 시행하여 지난해 전문 인력 127명을 배출했다.

   
 

‘말 조련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말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미취업 상태) 1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10월 6일까지 렛츠런팜 제주 교육장에서 총 1100시간의 집중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교육시간의 44%(484시간)를 NCS 전공 교과(말운동 관리, 육성마 관리, 마사·환경 관리, 장구 관리 등)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말조련 실무 강화에 집중한다. 또한, 국가 자격시험 대비를 위해 이론·실습교육(마학, 말보건 관리, 법규 및 상식, 특강 등)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말 조련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에게는 강의료가 전액 무료이며 말산업 맞춤형 교육은 물론 취업에 필요한 이미지 메이킹, 멘토링 등을 비롯하여 말산업 분야의 인턴십 및 취업 우선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양영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 목장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말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이 현장 실무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해 취·창업 희망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과정이다.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 지원해 말산업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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