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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광어 살리기 돌입

기사승인 2019.02.12  18: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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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달 12일, 내수경기 위축과 연어, 방어 등 경쟁 횟감 수입량 증가로 위기를 맞고 있는 제주 양식 광어산업 지원을 위해 어류양식수협과 협력해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까지 양식광어 가격은 1만2000원~1만3000원대로 안정 상태를 보였으나 8월부터 하락해 현재는 9000원대이다. 이는 2018년 2월에 비해 약 22% 감소한 가격이다.
 
제주도는 내수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양식수협, 양 행정시, 해양수산연구원 등과 대책을 마련 중이다. 소비촉진과 판매 확대를 위해 방송과 유튜브 홍보를 강화하고 대학축제와 박람회에서 마케팅도 고려하고 있다. 더불어 양식 어가들을 위해 양식수협 자체 자금 37억 원을 투입해 활광어 400톤을 5월말까지 일정으로 자체 수매하고 있다. 군납 확대도 추진 중이다. 제주광어 군납품은 지난해 보다 84톤 증가한 198톤을 확보함에 따라 군납 공급을 위한 가공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달 23일에는 양식수협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양식광어 군납 확대와 긴급안정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 양식수산물 안전성 검사비, HACCP 인증 양식장 시설개선 예산 등을 올해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안에 예산 130억원을 들여 수산물수출물류센터와 광어가공유통센터를 건립한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는 8억 원을 확보했으며 양식어가 자부담 55%까지 상향 지원한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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